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교육현장과 머리를 맞대고 시흥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을 열고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논의를 시작했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시흥 전역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분산 운영된다.
이날 포럼에서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주요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교육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한 ‘시민 주도형 교육도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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