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주노총 아산시립합창단지회와 단체·임금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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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주노총 아산시립합창단지회와 단체·임금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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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체계 등 상임 운영 핵심 사항 합의, 23년간 이어져 온 비상임 운영 방식 종지부
아산시-민주노총 아산시립합창단지회 단체·임금협약 체결식
아산시-민주노총 아산시립합창단지회 단체·임금협약 체결식

아산시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립합창단지회와 상임 전환을 중심으로 한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박근태 공공운수노조 세종충남본부장 외 교섭위원 9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8월부터 총 12회의 교섭을 통해 ▲정년 및 근로시간의 연장 ▲급여체계 등 상임 운영을 위한 핵심 사항을 합의하며 23년간 이어져 온 비상임 운영 방식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시는 시립합창단의 상임 전환으로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향상을 실현하는 적극적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아산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상임 전환한 만큼 앞으로 최고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의 질적 성장으로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협약이 체결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은 올해 관내에서 41회 공연을 실시했고, 앞으로 요양원, 복지관 등 장애인·노인·아동시설로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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