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기반 연애빙자사기 조직원, 베트남서 검거돼 한국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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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기반 연애빙자사기 조직원, 베트남서 검거돼 한국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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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캄보디아 캔달주 테초 국제공항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를 받는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 로이터 통신
10월 18일, 캄보디아 캔달주 테초 국제공항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를 받는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 로이터 통신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삼아 연애빙자사기 수법으로 수십억 원대 피해를 낸 범죄 조직원 30대 남성 A씨가 베트남에서 체포되어 27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공범 65명과 192명으로부터 약 4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NS에서 여성인 척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금융상품 투자 등을 권유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저질렀다. 경찰은 최근 캄보디아 내 단속이 강화되자 이들이 육로로 베트남에 밀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 공조를 통해 검거에 성공했다. A씨를 포함한 조직원 5명은 지난달 28일 베트남에서 체포됐다.

같은 날 경찰은 저작물 불법 유포 조직의 총책 40대 남성 B씨도 베트남에서 강제 송환했다. B씨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외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을 1만5천여 회 무단 전송한 혐의를 받으며,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받아 베트남 공안에 의해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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