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마을-대건고 도로개설 조기 완공 등 올해 3분기 공약 추진율 94.8% 집계
민선8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서 최우수 등급 수상 등 외부 평가도 ‘굿’
이재호 구청장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할 것”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78.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25일 열린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9월 현장 점검을 통해 도출된 3분기 공약 과제를 검토한 결과, 소암마을-대건고 도로 개설 조기 완공, 공원 내 야간 조명시설 확충,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조성 등 총 7건의 공약이 새롭게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3분기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78.6%를 기록했으며, 특히 경제, 교육·문화, 행정·안전 분야에서 높은 이행 실적을 보였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14개 공약 중 12개가 완료됐고, 나머지 2개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교육·문화 분야는 송도국제도서관 완공을 포함한 13개 공약이 마무리됐으며, 청량근린공원 복합문화시설 도입 추진 등 3개 공약은 현재 단계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22개 공약 중 19개가 이미 완료됐고, 연수구 청소년수련관과 보훈회관 건립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환경·녹지 분야는 13개 공약 중 11개가 완료됐으며, 승기천 워터프론트 조성, 도심 미세먼지 관리 강화 등 지속 사업은 2026년까지 성공적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경제 분야는 8개 공약 전부가 완료되면서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 구는 민관 협업 기반 청년 고용 모델 구축, 계층별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의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의 공약 이행 성과는 외부 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SA 등급을 획득했으며, 같은 기관이 주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분야별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불가피한 변경이 필요한 공약은 합리적으로 조정해 구민에게 약속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과 예산을 적극 확보해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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