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과정’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고교 졸업예정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수상 안전 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 4일부터 8일간 수영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애초 기획 단계에서는 수영 능력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나, 홍보 과정에서 일반 시민의 참여 문의가 잇따르면서 대상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명예퇴직자, 취업준비생 청년 등 총 2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자 15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한 결과, 이 가운데 8명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했다. 공사는 탈락한 7명이 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격취득과정을 통해 예상보다 높은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 수요를 확인했다”며 “자격을 취득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향후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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