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분류 완료 후 공개 입찰 방식 적용
불용물품 투명 처분으로 재정 건전성 제고
자원순환·투명행정·예산절감 세 가지 효과 기대

김해시가 상반기 교체 후 보관 중이던 폐수도계량기 6천여 전을 온비드를 통해 일괄 매각하며, 불용자산을 재정 수입으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행정에 속도를 낸다. 단순 폐기 대신 공개 매각을 택해 예산 절감과 투명한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해시는 오는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폐수도계량기와 부속자재 6천6백여 전의 공개 매각을 실시한다. 유효기간이 지나 상반기에 교체된 계량기를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법에 따른 감정평가와 분류 작업을 이미 마쳤다.
매각은 공개 입찰로 진행되며 최고가를 제시한 낙찰자가 선정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불용품 처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수도과장은 자원순환과 재정 확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며 공정한 절차로 시 재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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