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학생 PM 무면허 운전 예방 위해 유관기관 협의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파주시, 학생 PM 무면허 운전 예방 위해 유관기관 협의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여업체 면허확인 강화·학교 안전교육 확대 방안 논의
파주시청 전경/파주시
파주시청 전경/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11일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이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파주경찰서·파주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는 전동킥보드는 16세 이상의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현행 대여업체 시스템상 별도의 면허 인증 없이도 학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으로 인한 잇따른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무면허 운전 근절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파주시는 무면허 운전 근절 및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교육·홍보활동·이용수칙 홍보 계획 등을 제시했으며, 유관기관에는 ▲무면허 운전 등 위법 행위 단속 강화 ▲학교 안전교육 참여 확대 ▲학교 내 홍보 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시는 이달 중 분기별로 진행 중인 대여업체 간담회를 개최해, 면허 확인 시스템 도입 등 면허 인증 강화 방안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9월부터 경찰과 함께 중고등학교 하굣길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전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11월에는 교육청과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이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