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새생명사랑 붇다’, 출산 위기가구 영아 병원비 28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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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새생명사랑 붇다’, 출산 위기가구 영아 병원비 28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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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손길
비영리단체 ‘새생명사랑 붇다’, 출산 위기가구 영아 병원비 280만 원 지원  / 미추홀구청

미추홀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불교 신도와 스님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새생명사랑 붇다(공동회장 화응스님, 고대영)’는 지난 10일 출산 위기가정의 영아 병원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 원을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시 후원금 100만 원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지원되는 정기 후원을 포함한 총 280만 원 규모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가정을 지키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생명사랑 붇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의료 사각지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새생명사랑 붇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출산 후 병원비 미납자와 저소득층 영아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생명사랑 붇다’는 인천 지역 사찰 스님들과 불교 운동에 뜻을 둔 다양한 기업인들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어려움에 놓인 출산 가정의 위기 극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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