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11월 유미희 작가 초대전 '요나의 고래'를 연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성경 속 요나 이야기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두려움·회개·구원 등의 주제를 회화로 풀어낸다.
작품은 ‘고래’를 어둠을 통과해 빛으로 나아가는 매개로 설정하고, ‘니느웨’를 도덕적 감각을 잃은 현대 도시의 은유로 제시한다.
유미희 작가는 경기미술대전·나혜석미술대전 입상 경력이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해 왔다. 종교적 서사를 동시대의 고독·성찰과 연결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시의회는 “청사를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취지로 ‘움직이는 미술관’을 운영 중이며,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의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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