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청수’ 와인, APEC 2025 공식 만찬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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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청수’ 와인, APEC 2025 공식 만찬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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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유의 해풍과 일조량이 만든 산미와 향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에 오른 안산시 농특산물 '청수' 와인.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시 농특산물 인증을 받은 그랑꼬또(Grand Coteau) ‘청수 싱글빈야드(2023)’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와인은 대부도의 단일 포도밭에서 재배한 청수 품종만으로 양조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으로, 지역 특유의 해풍과 일조량이 만든 산미와 향이 특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농특산물 인증 와인이 국제무대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안산 농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산물의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대부도에서 20여 년간 포도 재배와 양조 기술을 고도화해왔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와인 관광 자원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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