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일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베트남 근로자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베트남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방안, 상호 교류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내무부 차관,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기초지자체 차원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펴고 있다”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근로환경 개선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노동관계법 준수 안내 등 다각적 대책을 추진해 베트남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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