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3일 배우 이기영, 가수 유미·정하영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는 드라마·대중음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갖춘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 도시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기영은 1984년 데뷔한 베테랑 배우로 영화 ‘말아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했다.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 등 히트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화성시 동탄7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정하영은 화성시 팔탄면 출신으로 (사)한국예총 화성시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위촉기간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2년간이며, 이들은 시정 홍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해 화성특례시 알리기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화성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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