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도심 속 생태체험 ‘모여봐요~창원의 숲’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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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심 속 생태체험 ‘모여봐요~창원의 숲’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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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80명 참여…가을 숲에서 자연과 소통·환경의 소중함 배워
자원순환 주제로 가족놀이·공예체험 진행… 참여자 만족도 ‘높음’
자연과 함께 배우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 창원시 대표 체험행사로 성장
창원특례시는 1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람사르 생태공원에서 시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여봐요~창원의 숲(2차)’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창원특례시는 1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람사르 생태공원에서 시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여봐요~창원의 숲(2차)’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창원특례시는 1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람사르 생태공원에서 시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여봐요~창원의 숲(2차)’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7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이 함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가을 식물을 관찰하고, 생태 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에는 쓰레기가 없다!(자원순환)’라는 주제 아래 ▲낙엽과 가을 열매 탐색 ▲열매를 활용한 가족 놀이 ▲커피박을 이용한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등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돈독해지는 모습이었다.

이수경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숲 체험이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공원, 문화시설 등 생활권 내 자원을 적극 활용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9월에도 같은 프로그램 1차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으며, 시민 호응에 힘입어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 또는 창원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참여자는 가족센터의 SNS나 지인 추천을 통해서만 소식을 접해 홍보 채널이 제한적이었다는 의견이 있으며, 80명 규모로 진행돼 신청 경쟁이 치열, 많은 가족이 참여하지 못하며 이전 행사와 중복되어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등 또 람사르 생태공원이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워 자가용 이용 의존도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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