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동아리 대상 현장 맞춤형 농기계 교육
최신 농기계를 활용한 파종·경운·비닐피복 실습 진행
학교·농업기술센터 협력으로 실무 중심 학습 모델 제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고등학교 생태환경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조작해 보며 안전수칙과 실무기술을 배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지역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농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생태환경 동아리 학생과 학교·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최신 농업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트랙터의 기본 작동 원리와 취급·조작법을 배우고, 실제로 트랙터를 운전해 두둑형성 및 비닐피복 동시 작업을 체험했다.
또한 관리기와 구굴기를 이용한 두둑 만들기, 배수로 정비 등 파종 전·후의 필수 작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작업 조건에 따른 조작 요령과 안전 사용법을 익혔다.
현장교육은 단순한 시연이 아니라 학생들의 직접 조작을 핵심으로 했다.
강사는 장비별 안전점검 항목, 비상 시 대처법, 작업 전·중·후 점검사항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며 즉시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초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거뒀다.
고성고등학교장 김태완은 “학생들이 실제 농기계를 직접 다뤄보며 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현장 기술 실무교육을 통해 안전수칙과 취급요령을 확실히 익혀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기계를 활용하는 미래농업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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