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특성과 관광지 여건 부합, 현장대응 중심 소방인프라 확충
공무원 27명, 소형펌프차 1대, 중형펌프차 1대, 구급차1대 등 배치

공주소방서가 지난 28일 공주시 반포면 소재 동학사119안전센터 신청사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노후화된 청사를 대체하고, 반포권역의 지리적 특성과 관광지 여건에 부합하는 현장대응 중심의 소방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한층 향상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고광철·박기영 충청남도의원, 임달희 공주시의장, 김성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문복님 의용소방대여성회장, 조동헌 공주소방발전위원회장,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식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청사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83억 9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4년 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1년 3개월에 걸쳐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3층 규모, 연면적 1,147㎡(부지면적 4,043㎡)로 건립됐다. 또한 신청사에는 소방공무원 27명과 소형펌프차 1대, 중형펌프차 1대, 구급차1대 등 총 3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되어 있다.
오긍환 서장은 “동학사119안전센터 신청사는 반포권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략적 거점으로서, 지역 내 각종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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