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최종회에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극중 전 레전드 협상가이자 치킨집 사장인 신사장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 최고 9.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회에는 배우 김동준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조필립 판사의 후배이자 치킨집에 새로 부임한 낙하산 신입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수트 차림과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한 김동준은 “좋은 법관은 모르겠지만 그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겠죠?”라는 대답을 통해 캐릭터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신사장과 이시온이 등장하면서 인물 간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김동준은 극중 조필립이 “여기 통닭 맛있습니다. 근무하기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자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사장님이라”며 90도로 깊이 인사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어 신사장이 “또 낙하산이냐?”라며 “준비해!”라고 외치는 대사와 함께 김동준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은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여운을 남겼다. 이러한 전개는 시리즈의 연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방송 후 김동준은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최종회에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한석규 선배님과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었고,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특별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사회적 이슈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시즌2 제작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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