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 팸투어로 ‘창원의 매력’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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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 팸투어로 ‘창원의 매력’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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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돝섬 등 방문···“해양도시 창원, 인상 깊었다”
MAMF 2025 계기 창원의 관광 매력 세계로 확산
20주년 맞이 창원 팸투어, 국제 문화관광 홍보 무대 역할
몽골 교류단 돝섬·내수면공원 방문···“창원, 아름답고 따뜻한 도시”
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 창원 명소 팸투어 큰 호응/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 창원 명소 팸투어 큰 호응/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 2025’ 참가를 위해 방문한 몽골 문화교류단을 초청, 창원의 대표 관광 명소를 체험하는 팸투어(Fam Tour)를 27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MAMF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몽골 예술단원 45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돝섬해상공원, 굿데이뮤지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창원의 자연·문화·도심 관광지를 두루 체험했다.

특히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에서는 가을빛으로 물든 산책로와 생태체험공간을 거닐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했고, 돝섬으로 향하는 유람선에서는 갈매기 떼와 마산만의 푸른 풍경을 감상하며 해양도시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

내륙국가인 몽골에서 온 참가자들에게 바다 풍경은 낯설고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한 참가자는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는 보기 어려운 바다와 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이번 교류를 계기로 문화뿐 아니라 도시 간 우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MAMF 2025를 계기로 참가국 예술단이 창원을 직접 체험하며, 도시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광 경쟁력이 강화됐다”며“앞으로 창원을 글로벌 문화·예술·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문화로 연결된 도시 간 교류 모델’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MAMF 참가국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적인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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