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조현아가 과거 연애 시절 전 남자친구의 세금까지 대신 납부한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아와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세 사람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조현아는 최악의 연애 경험을 회상하던 중 전 남자친구의 세금을 대신 낸 일에 대해 언급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세금이 많이 나올 때 빚을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내가 내줬다”며 “다른 데 가서 돈을 빌릴까 봐 걱정돼서 내가 빌려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의 탈 것, 옷, 생활비 등 의식주 전반을 자신이 해결해줬다고 밝혀 ‘아낌없이 주는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송해나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해주는 것이냐”고 묻자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의 헌신적인 사랑 방식을 되돌아보며 다소 씁쓸한 미소를 짓기도 했지만, 당시의 선택에 대해 후회보다는 담담한 태도를 보여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줄게'로 화제를 모으며 음악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방송에서도 솔직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의 앞으로의 활동과 개인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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