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에서 멕시코 출장 중 재무 담당자와의 갈등을 겪으며 사비로 비용을 부담할 뻔한 상황에 놓였다. 방송에서 그는 회사의 엄격한 영수증 관리 기준에 따라 누락 금액이 일정 비율을 초과할 경우 본인 부담을 약속하며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우빈은 본사에서 파견된 재무 담당자로부터 카드 및 현금 영수증 제출 의무를 안내받았고, 누락 허용 범위를 두고 직접 협상에 나섰다. 처음 5%를 제시한 담당자에게 10%를 요구한 뒤, 최종적으로 7%로 합의했지만 이를 초과할 경우 본인 부담을 감수하기로 결정했다. 담당자는 평소 1% 내외를 기준으로 삼는다며 김우빈의 딜 제안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방송 도중 김우빈은 외출 후 숙소로 돌아와 영수증을 분실한 사실을 깨닫고 급히 수색에 나섰고, 결국 입고 있던 바지 주머니에서 찾아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수증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고, 재무 담당자의 경고가 현실화될 뻔한 위기를 넘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료 도경수는 멕시코 현지 음식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자 맛집 탐색에 나서 결국 현지인들도 찾는 로컬 가정식 식당을 발굴해 팀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광수는 해당 음식점을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집으로 꼽았고, 김우빈 역시 도경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방문한 90년 전통 추로스 가게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반응이 나왔으나, 김우빈은 전통 음료 오르차타에 대해 어린 시절 엄마 화장품을 입에 머금은 듯한 맛이라며 독특한 평가를 내렸다. 프로그램은 영수증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팀 전체로 확산되는 모습을 예고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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