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5곳 실전 IR 무대 올라… 양산시, 투자유치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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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5곳 실전 IR 무대 올라… 양산시, 투자유치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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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월 데모데이에 이은 연속 IR 프로그램의 최종 라운드
씨랩·오그마·웨이브트리·내일은개발·링크플릭스 5개사 발표
경남벤처투자 등 6개 투자사와 1:1 상담·현장 피드백 진행
투자유치 대응능력·IR 전략 정교화 위한 실전형 지원 강조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양산시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양산시

양산시가 창업기업의 ‘투자 받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마지막 단계 프로그램인 ‘Closing IR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실전형 투자역량과 실제 투자 연결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는 시가 출자한 펀드와 연계한 단계별 IR 지원 프로그램의 마침표로, 단순 행사형 발표를 넘어 투자전략 완성도를 점검하는 실무형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 22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지스페이스 동부)에서 '2025 G-Space 창업투자펀드 연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Closing IR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출자한 ‘차세대 지역뉴딜 & 바이오펀 투자조합’의 투자처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7일 Opening IR데모데이와 9월 2일 수도권 투자 연계 Connecting IR 데모데이에 이어 진행된 올해 세 번째 IR 데모데이다.

행사에는 ㈜씨랩, ㈜오그마, ㈜웨이브트리, ㈜내일은개발, ㈜링크플릭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사 앞에서 직접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경남벤처투자를 비롯한 6개 주요 벤처투자사로부터 현장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IR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IR 역량과 투자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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