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 500여 명 참석, 통일 공감대 확산…문화와 예술로 통일 염원을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가 지난 20일(월) 오후 2시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각 시군구 협의회장과 시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대회사에서 김승용 경기도협의회장은 “44년간 민간 통일운동의 중심으로 헌신해 오신 선배 동료 회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협의회는 25개 시군협의회와 태극기 달기 운동, 통일 공감 토크쇼, 청소년 통일 퀴즈대회, 통일 리더 양성 현장 견학, 등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운동을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노력이 오늘의 영광된 자리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현재 정부는 이념보다는 실용을 긴장보다는 상생을 충돌보다는 교류를 중시하는 새로운 남북정책 기조를 추진하고 있어 우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도재영 의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이 자리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자리는 만드신 경기도협의회장님과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통일운동의 중심은 여러분”이라며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증진활동으로 민간통일운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경기도지사는 서면 축사에 “44년간 민간 통일운동을 중심적으로 전개해 온 경기도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다”며 “그동안 이 단체가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확산시켜 왔다”라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통일 의지를 다지고 한반도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밑거름에 함께 할 것”이라며 의지 전했다.

김진경 경기도의장은 “통일제전 무대에 오른 작품에는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나가고자 하는 의미가 각별했다”며 “우리 스스로 통일 의지를 다지고 미래세대로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라며 “통일이라는 단어가 점점 멀어져가는 요즘 문화와 예술로 희망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함께한 소중한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어서 “수상자 여러분들 축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이 통일의 씨앗이 되어 한반도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상식에 앞서 중앙회 이용우 수석부회장의 임명식이 거행됐으며 이후 시상식에 이어 단체 기념 촬영 등으로 행사는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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