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가 후보자로부터 소고기 선물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설계자로 나선 하하는 한상진에게 조공을 받은 상황을 설명하며 “형이 소고기를 보내줬다”고 밝혀 제작진을 비롯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하하는 “아직은 먹지 않았다”면서도 “내 아들 딸에게 주는 거라 받아달라더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결국 쇠고랑 차게 된다”며 단호한 경고를 전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사모' 후보자들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주우재가 “우리가 이런 모임을 하기엔 좀 낯간지럽지 않냐”고 말하자 유재석은 “너는 장르가 다르다. 인기는 있는데 유명하지 않은 친구”라며 팩트 폭격을 가해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고 전해졌다.
출연진들은 각각의 개성 있는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이경을 비롯한 멤버들도 함께 어우러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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