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 중국 CCTV 계열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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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한류 뮤직 채널블록

국내 최대 토털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중국 공영방송사인 CCTV(China Central TV) 계열사인 풍운전매 유한공사(CDM)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케이블 음악 전문 채널 ‘풍운’과 중국 CCTV.com 온라인에 엠넷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엠넷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풍운전매 유한공사(CDM)는 중국 전국망을 보유한 CCTV의 계열사로 디지털 PP(Program Provider)사업자인 CDP(China Digital TV Production)를 통해 약 20여개의 채널을 운영 중이다. CDP는 09년 5월 현재 가입자는 7천480만 가구, 총 1억2천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엠넷미디어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엠카운트다운, 와이드연예뉴스, 스쿨오브樂 등 대표 엔터테인먼트&뮤직 프로그램들을 중국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중국 내 프로그램 방송 런칭을 기념하여 2008 MKMF 특집이 편성된다.

특히 CDP의 여러 채널을 통해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 프라임 시간대에 프로그램이 노출되며 국내 최대의 공영방송인 CCTV의 온라인 사이트 CCTV.com(www.cctv.com)에도 컨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이번 제휴를 기반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아시아 오디션, 대형 쇼 프로그램 등을 공동 제작하여 방영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기획해 런칭 할 예정이며 방송 플랫폼에 기반한 다양한 뮤직 프로젝트들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음반 및 음원의 제작, 유통, 홍보 마케팅 시스템과 플랫폼을 공유함으로 양국 가수의 상대 국가 진출을 원활히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문화산업 교류 및 정보 공유의 폭이 확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오후에 열린 제휴식에는 CCTV풍운매체(CDM),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이사를 비롯 국가광전총국, 중국문화부, CCTV, 공청단 국제문화교류중심 등 양국의 다양한 문화계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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