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클래식 여행’… 신상진 성남시장, 임산부와 가족들에 따뜻한 격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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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클래식 여행’… 신상진 성남시장, 임산부와 가족들에 따뜻한 격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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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음악회에 참석해 임신부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오후 7시 분당구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 ‘엄마와 아기의 클래식 여행’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날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 생명을 품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순산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분당구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제16회 임산부의 날 기념 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는 신생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학생 교육, 결혼장려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와 해설로 진행됐으며, 슈만의 ‘당신은 한 송이 꽃과 같이’ 등 태교에 좋은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됐다. 관객으로 참석한 임산부와 가족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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