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일본 후쿠오카 여행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모녀의 정취를 공유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FUKUOK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행 중인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노란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롱셔츠 원피스를 착용한 채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옆에 선 딸 로아는 하얀색 원피스에 민트색 레깅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사람은 비슷한 포즈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하늘 아래 모녀가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블루톤 계열의 원피스를 커플룩처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과 조윤희의 버킷햇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행의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번 근황은 전 남편 이동건이 최근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을 고백한 이후 공개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동건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0년째 지속되는 통증과 함께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조윤희는 이혼 후에도 딸과의 일상을 소탈하게 공유하며 밝고 건강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낳았으며, 2020년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연기 활동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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