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결혼 5년 만에 자녀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 초반에는 자녀 계획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진지하게 임신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하며, 최근 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전진은 연애 시절에는 나이를 고려해 빠르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컸으나, 결혼 후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그 생각이 점차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5년이 지나면서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느껴지기 시작했고, 몇 달 전부터 자녀 계획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젊고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내년에 아이를 갖는다고 해도 아이가 성인이 될 무렵엔 내가 거의 70세가 된다”라며 나이 부담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런 고민 때문에 2세 계획이 늦어진 측면도 있다”고 덧붙이며, 이제는 후회 없이 노력해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전진 부부에게 “노력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전진은 2020년 항공사 승무원 류이서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두 사람은 그동안 딩크족으로 알려졌으나 이제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계획 발표는 부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진은 앞으로의 과정도 팬들과 진솔하게 나누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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