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형돈이 쌍둥이 딸들을 보기 위해 예고 없이 하와이를 다시 찾았다고 전해져 화제다. 아내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형돈이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가운데, 딸들을 향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고 스케줄을 뒤로 한 채 급하게 하와이행 비행기에 오른 상황이 담겼다.
정형돈은 아내와 딸들이 머무는 하와이를 일주일 만에 다시 방문했으며, 쌍둥이 딸들은 아빠가 또다시 찾아올 줄 몰라 큰 깜짝 놀랐다. 등교 후 돌아오는 딸들을 학교 앞에서 기습적으로 맞이한 정형돈은 아이들이 반갑게 뛰어와 안기는 모습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대해 아내 한유라는 원래는 두세 달 후에나 만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스케줄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왔다”며 딸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음을 고백했고, 사실은 기존 스케줄이 취소되면서 오히려 기회를 잡아 급하게 하와이행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딸들의 발리볼 경기도 응원하고 결혼 기념일까지 챙기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한유라와 자녀들은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정형돈은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장거리 부부와 아빠로서의 삶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의 가족애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연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간의 애틋한 정을 되새기게 했다. 정형돈의 진심 어린 아버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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