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스포츠 브랜드가 주최한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애프터콘서트에서 메인 진행자로 나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형광 녹색 재킷과 반바지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그는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큰 소리로 웃으며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참가자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SNS를 통해 며칠 잠 못 자고 전국으로 다녔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니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하며 활기찬 근황을 공유했다.
무대 뒤에서는 오랜 인연인 김태호 PD와도 재회했으며, 노홍철은 마라톤을 완주한 김태호 PD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무한도전' 시절 그대로의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고, 이 게시물에는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가수 윤종신은 멋지다 홍철아. 태호는 여전히 잘생겼구나~~~라고 댓글을 남겼고, 래퍼 염따는 레전드라며 감탄을 표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최근 노홍철은 방송 활동 외에도 협업 패션 컬렉션 '럭키 가이(Lucky Guy)'를 선보이며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이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해내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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