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 수수료 인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네이버페이,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 수수료 인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일부터 전 결제 수단 적용…Npay 머니 등 간편결제도 포함
네이버페이 로고

네이버페이(Npay)가 오는 10월 1일부터 영세 및 중소 등급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든 간편결제 수단의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카드 결제는 물론 선불전자지급수단인 Npay 머니까지 포함한 전 결제 수단에 적용된다.

인하 폭은 영세 가맹점 0.03%포인트, 중소 가맹점 0.02%포인트다. 이에 따라 조정 이후 Npay 온라인 표준 수수료율은 영세 0.87%, 중소1 1.43%, 중소2 1.58%, 중소3 1.83%로 책정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Npay 주문형 서비스의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율 역시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된다.

수수료율이 낮아지면 결제 금액이 클수록 누적 부담 완화 효과도 커진다. 예를 들어 월 결제액이 1억 원인 영세 가맹점의 경우 0.03%포인트 인하에 따라 월 3만 원, 연간 기준 36만 원의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과거에도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해왔다. 2021년 7월과 2022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수수료율을 낮췄으며,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는 오프라인 가맹점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는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지 4개월 이내인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 결제 수수료를 100% 지원했다.

자금 유동성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정산주기가 길어질 경우 재고 확보나 인건비 지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네이버페이는 배송 시작 다음 날, 결제 후 약 3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개시 이후 이 경로를 통해 지급된 누적 정산금은 56조 원을 넘어섰다.

사업자 전용 플랫폼 ‘Npay 마이비즈’를 활용하면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 내 비즈니스 채널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주관 부처별로 분산된 정책지원금 정보를 맞춤형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Npay를 이용하는 영세·중소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결제 수단의 수수료율을 추가로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