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가수 보아가 자신의 친오빠가 지역 뉴스에 등장한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오빠의 출연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진짜 갔네 이 인간'이라는 짧지만 솔직한 감상을 적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게시물은 오빠가 직접 올린 콘텐츠를 인용한 것으로, 부산과 경남 지역의 방송에서 그의 활약이 포착된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됐다.
보아의 오빠 권순훤은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 최초의 해상 교량 자전거 투어 행사인 세븐브릿지 투어에 참여했다. 그는 라이딩 복장을 완벽하게 착용한 채 광안대교를 비롯한 멋진 코스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온 보람이 있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고, 날씨가 도와준 덕분에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됐다.
방송 중 그의 이름이 '권순헌'으로 잘못 표기되는 작은 실수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순훤은 '권순훤'이라고 유쾌하게 바로잡았고, 보아도 SNS를 통해 기자에게 '제 오빠 이름은 권순훤입니다'라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남매 간의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소통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방송 출연과 그에 따른 남매의 반응은 많은 이들에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로 다가왔다.
누리꾼들은 '현실 남매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다'며 '보아 오빠도 재능이 넘치시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 사건은 보아와 오빠의 일상적인 매력을 강조하며 팬층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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