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권, 이스라엘에 거액 무기 매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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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 이스라엘에 거액 무기 매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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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 헬리콥터 30대와 군용 차량 3천 250대가 포함돼 의회 승인 협의 중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WSJ) 인터넷판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이스라엘에 대해 60억 달러(약 8조 3,940억 원) 가까운 거액의 무기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아파치 공격형 헬리콥터 30대와 군용 차량 3천 250대가 포함돼 의회 승인을 위해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동맹·우호국 등에의 군사 지원에 사용되는 “대외 군사 차관”(FMF=Foreign Military Financing)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과 카타르에서의 공폭으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있는 가운데, 트럼프 정권의 이스라엘 지지의 자세가 다시 크게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WSJ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정권은 계획에 대해 약 한 달 전에 미 의회의 유력 의원들에게 설명, 지난 9일 이스라엘에 의한 카타르 공폭 이후에도 승인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아직 정식으로 통지하지 않고 물밑에서 협의 중이라고 한다.

설령 매각이 승인되더라도 실제 배치는 수년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신문의 전망이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북부 가자시티의 제압을 목표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중동 미디어에 따르면, 19일에는 가자지구에서 적어도 36명이 사망했고, 가자시티의 사망자는 19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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