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도자문화 확산과 지역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10월 ‘도자소공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협업해 마련했으며, 도예 작가들이 직접 재능을 기부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김해 진례 도자 소공인 집적지에 소속된 도예 작가들이 지역 자활단체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도자공예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자기만의 접시 만들기’로 꾸려지며, 오는 10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회차당 2시간 과정으로 하루 2회(14시~16시, 16시~18시)씩 총 4회 운영된다. 체험에 필요한 실습장 임차비와 재료비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무상 제공하며, 강사료는 도자소공인들이 재능기부로 부담한다.
윤상엽 센터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김해 진례 도자산업 집적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자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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