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의 비타민C 제품 ‘레모나’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제제 부문을 수상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비타민 제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레모나는 해당 부문에서 2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최초 산제(가루 형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됐다. 정제 형태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는 인식과 함께 휴대가 간편한 산제 형태를 통해 당시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했다. 이후 약 40여 년 동안 동일한 제품군을 유지해 온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경남제약은 레몬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노란색 패키지를 일관되게 사용해 온 컬러 마케팅 전략이 브랜드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20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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