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이 품은 옹진쌀’ 햅쌀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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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섬이 품은 옹진쌀’ 햅쌀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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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5년‘섬이 품은 옹진쌀’햅쌀 출하 / 옹진군청

옹진군은 9월 11일 북도면 신도리 일원에서 재배 중인 고시히카리 품종의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2025년 ‘섬이 품은 옹진쌀’ 햅쌀을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옹진군 브랜드 쌀 생산사업은 공공비축미 중심의 기존 쌀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북도면과 백령면, 영흥면 등 3개 지역에서 총 30헥타르 규모의 브랜드쌀 재배단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30개 농가가 계약재배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벼베기 현장에는 문경복 옹진군수가 참석해 북도면 브랜드 쌀 생산 농가들과 함께 수확을 진행하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브랜드쌀 생산사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농가와 의견을 나눴다.

북도면에서 생산된 ‘섬이 품은 옹진쌀 고시히카리’는 햅쌀 형태로 출하가 시작돼 옹진군 농수산물 온라인몰 ‘옹진자연’과 지역 마트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어 백령면에서 재배한 ‘섬이 품은 옹진쌀 하이아미’는 10월 중순, 영흥면에서 생산된 ‘섬이 품은 옹진쌀 친들’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10월 중하순부터 출하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브랜드쌀 생산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을 확대하고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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