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9일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시공 품질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장, 재개발팀장, 시공사 현장소장 및 공무팀장이 함께했으며,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 후 현장 순회가 이어졌다.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오는 2026년 8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으며, 수원 시민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찬용 위원장은 현장에서 “이번 공사에 새로 개발된 완충재 기술이 적용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사회적 문제인 만큼 수원시는 우수업체 발굴과 신기술 도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물산을 비롯한 시공사들이 시의 노력에 발맞춰 협력해 준다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의회 역시 입주 전까지 책임감을 갖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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