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트래픽이 2025년 상반기 연결 매출 7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5% 상승한 63억원을 달성했다.
애스트래픽은 1분기 흑자 전환 이후 2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에는 수주 기반의 사업 특성상 매출 실적이 상저하고의 계절성이 있었으나, 미국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상반기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은 미국 AFC(자동요금징수) 사업의 확장이다. 샌프란시스코 BART와 LA Metro 등 주요 도시에서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져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렸다. LA Metro와의 11개 역사 및 뉴욕 MTA에서 추가 수주를 통해 올 하반기를 비롯해 내년에도 미국 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뉴욕 MTA는 475개 역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트래픽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QPL(Qualified Product Line) ), 품질자격심사를 위해 5개역사에 “부정승차방지용 Faregate”를 9월부터 설치해 올 연말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에스트래픽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차기 사업도 준비 중이다. 웨스트버지니아 지역 소규모 버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한 오픈페이먼트 시스템을 내년 3월 런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오픈페이먼트 시스탬은 기존의 교통카드 없이, 신용카드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결제 시스템으로 여행객이나 외국인에게 매우 유용한 혁신적인 결제시스템이다. 에스트래픽은 오픈페이먼트 시스템을 구축해주고 월 수수료 베이스로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의 AFC 사업 성과에 이어 차세대 솔루션 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오픈페이먼트 시스템, AI 영상 분석 솔루션 기반 바디캠 등 신규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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