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5리장, 폐기물 불법 투기 적발 기여로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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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5리장, 폐기물 불법 투기 적발 기여로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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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내 전복 차량과 썩은 감자 투기 현장 신속 신고… 환경보호에 앞장

횡성군 안흥면 안흥5리 진철호 이장이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 적발에 기여한 공로로 횡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진철호 이장은 지난 7월 22일 안흥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안흥파출소를 방문해 상황을 신고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전복 차량 인근과 화물칸 내에서 다량의 썩은 감자가 실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차량 소유주가 약 3톤에 달하는 썩은 감자를 해당 야산에 불법으로 무단 투기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경찰과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폐기물을 자진 수거하도록 조치했다. 횡성군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관련자에게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진철호 이장은 2018년 1월부터 7년 넘게 안흥5리 이장직을 맡아오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마을 곳곳을 살피고, 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사업을 주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안순희 안흥면장은 “주민 화합과 발전을 물론 안전과 치안까지 두루 살피는 마을의 이장님은 주민의 슈퍼맨 같은 존재”라며, “불철주야 주민을 위해 애쓰시는 이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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