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 협상 합의에 따라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산 중인 도요타 차량의 일본 수입에 의욕을 보였다.
도요타(豊田田) 회자은 “일본에서 팔지 않는 차는 많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그는 구체적인 차종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지만, 일본 국내에서 생산·판매가 종료된 세단 캠리와 픽업트럭 등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관세 협상 결과 일본 기준에 비춰 안전성이 확보된 미국산 승용차는 ‘추가 시험 없이’ 수입이 가능해지는데, 토요타 회장의 그 같은 발언은 이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도요타가 미국 생산차를 일본에 수입하면,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관세 교섭의 결과, 미국 생산차를 수입하기 쉬워지는 것에 대해서 토요다 회장은 “유저에게 있어서 선택지가 넓어지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고 요미우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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