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 자동차(EV) 메이커 테슬라(Tesla)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달까지의 3개월간의 결산에서는, 매출이 224억 9600만 달러(약 30조 8,307억 원)으로, 전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1.7% 감소했다.
본업의 이익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9억 2300만 달러(약 1조 2,653억 원)로 전년의 같은 시기보다 42.4%의 감소했다.
최종 이익은 11억 7200만 달러(약 1조 6,066억 원)로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16.2% 감소했다.
그 배경에는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CEO의 정치적 언행을 계기로 서구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매운동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는 점과 EV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