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용협동조합, 교직원 복지기금에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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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용협동조합, 교직원 복지기금에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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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 신용협동조합이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지난 7월 7일,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 교직원 후생복지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협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은 1997년, 전남대 구성원들의 출자로 설립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이다. 학내 구성원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우편 취급국 운영을 통해 편리한 우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협은 ▲학생 장학금 기부 ▲생활관 겨울이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대학 공동체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대학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의 연장선에 있다.

정난희 전남대 신협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교직원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대학을 위한 협동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배 전남대는 총장은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와 연대로 운영되는 신협의 이번 나눔은 더욱 뜻깊다”며 “교직원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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