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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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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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도시개발과 복지, 문화, 교통 등 전방위적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7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객 중심 행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높이 평가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가 공동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의왕시는 현재 고천, 초평, 월암, 청계2, 오전·왕곡지구 및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LH와 함께 추진 중이며,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등 철도 교통망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에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착공한 ‘의왕 문화예술회관’과 10월 시작된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한 대표 사례다. 또한 6월에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며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본격 착수했다.

시정 전반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청소년 건강관리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분야는 산후조리비 지원과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맨발걷기길 17개소 조성,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건강 생활정책과 함께, 노인·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는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이자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시정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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