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생명에 큰 위협, 무더위 속 야외 활동 자제 당부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이뤄질 수 있도록 예비출동대(펌뷸런스) 운영
공주소방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외부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8일 90대 어르신이 논에서 일하던 중 쓰러져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생명에 큰 위협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무더위 속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소방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119구급차 및 펌뷸런스에 얼음조끼, 아이스팩, 물 스프레이 등 9종의 폭염 대응장비를 비치하고,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비출동대(펌뷸런스)도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은 ▲수분 자주 보충하기 ▲갈증 없어도 물 마시기 ▲야외활동 무더운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 피하기 ▲자주 휴식하기 ▲어지럼증,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 낮추기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119 신고하기 등이다.
오긍환 서장은 “최근 5년간 폭염일수와 온열질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출 전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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