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25년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2025년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208개 읍면동 중 169개(81%) 주민자치회 전환, 전국 도부 중 1위 기록
예산 고덕면, 보령 성주면, 당진 석문면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 난타, 합창 등 공연
논산 광석면, 태안 이원면, 공주 중학동, 서산 운산면, 천안 신안동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
김 지사 “지난 30년간 도민들이 쌓아올린 역량과 저력은 지금 민선8기 힘쎈충남으로 발현되고 있다”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김태흠 충남도지사)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김태흠 충남도지사)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주민자치전환율 등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충청남도와 15개 시군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4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의 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남도!’란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의식행사 ▲우수사례 발표·공연 ▲소통콘서트 ▲축하가수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유공자 표창)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라며 “지난 30년간 도민들이 쌓아올린 역량과 저력은 지금 민선8기 힘쎈충남으로 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지역은 30년간 도민들과 주민자치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달 말 기준 도내 208개 읍면동 중 169개(81%)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전국 도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45.2%를 2배 가까이 뛰어넘는 것으로, 도가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지자체임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성과이다.

이어 “현재 충남은 내년도 정부예산 12조 3000억, 기업 투자유치 45조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주요 도정을 소개했다.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먼저 스마트팜 250만평 조성과 청년농 3000명 유입 등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나가고 있으며, 탈석탄 에너지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등 탄소중립정책은 OECD의 인정과 함께 전 세계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베이밸리는 2050년 세계 20위권 경제권역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고, 시대적·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는 충남형 풀케어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성취는 220만 도민들의 참여와 협력, 의지와 결단이 더해져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힘쎈충남이 앞으로도 도민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더 큰 활동을 기대하며 최대의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이어진 의식행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유공자와 우수정책 및 우수 프로그램 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프로그램 공연은 예산 고덕면, 보령 성주면, 당진 석문면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 난타, 합창 등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우수 정책 사례 발표에서는 논산 광석면, 태안 이원면, 공주 중학동, 서산 운산면, 천안 신안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했다.

주민자치 소통콘서트는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장창석 충남연구원 전문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주민자치에 대해 청중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