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김진석 서장, 취임식 대신 수해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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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김진석 서장, 취임식 대신 수해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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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 일정 시작, ‘현장 중심 실천행정’ 첫 걸음
저지대 및 침수 위험지역 점검, 집중호우 대비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확인
김진석 청양소방서장
김진석 청양소방서장

청양소방서가 1일 제9대 소방서장으로 김진석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지난 2023년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정산면 해남리 ▲청남면 인양리 하천 ▲목면 화양리 치성천 등 수해지역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 실천행정’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김 서장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여름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 내 저지대 및 침수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 서장은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소방청 기획조정관실·행정법무감사담당관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과 ▲충청소방학교 안전체험관장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장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과 정책, 교육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행정·실무 경험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서장은 “청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소방의 본질은 현장에 있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신뢰받는 청양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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