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밤마실 6월 한 달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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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밤마실 6월 한 달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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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고택 돌담길 구슬볼 조명과 소나무숲길 별빛조명 등 주요 포토존 한 달간 유지
초록의 논 풍경과 맹꽁이, 개구리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외암마을 정겨운 여름밤 선사
외암마을 밤마실(건재고택 돌담길 구슬볼 조명)
외암마을 밤마실(건재고택 돌담길 구슬볼 조명)

아산시가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외암민속마을 야간개방을 6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방은 지난 5월 말 열린 ‘외암마을 야행’에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만큼,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추진됐다.

시는 외암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건재고택 옆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구슬볼 조명과 그네로 올라가는 소나무숲길 별빛조명 등 주요 포토존을 한 달간 유지하며 고즈넉한 야경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외암마을 개천을 따라 설치된 스트리밍(streaming) 조명거리에서는 막 모내기를 끝낸 싱그러운 초록의 논 풍경과 함께 맹꽁이, 개구리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외암마을의 정겨운 여름밤을 느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요장소 경관조명이 고즈넉한 외암마을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며 “6월 한 달 가족, 연인과 함께 500년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는 외암마을 밤마실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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