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13일(현지시간) 전체 직원의 3% 가까이인 약 6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MS는 AI 개발에 경영자원을 집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관리직을 줄여 조직 재편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감원되는 직원은 약 6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회사가 지난 2023년 10,000여 명을 감원한 이후 최대 규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역동적인 시장 환경 아래에서, 회사의 성장을 향한 최선의 형태를 취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재편을 계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IT 대기업들은 AI를 성장엔진으로 간주하고,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회사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경영자원을 AI 개발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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