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KM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미래 가치와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하며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전국 주요 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천시는 산업단지의 입지적 강점과 첨단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부천대장산단은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기후테크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미 SK그린테크노캠퍼스와 디앤(DN)솔루션즈 등 앵커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어 기업 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의 핵심은 반도체·바이오 등 5대 첨단 전략 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전략, 대장-홍대선 및 GTX 노선 예정에 따른 4중 역세권 교통 허브 입지 강조, 그리고 전국 CEO 대상 밀착형 홍보를 통한 수도권 서남부 신성장 거점 이미지 선점에 있다.
이태균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글로벌 기업들이 탐낼만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부천대장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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