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로즈밸리서 명상 즐긴 원지의 힐링 여정 대조하며 20일 5회 방송 예고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보드게임 부루마불 형식을 빌린 여행 예능)가 오는 20일 방송되는 5회를 통해 곽빠원(곽튜브·빠니보틀·원지) 3인의 극과 극 여행기를 공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호주의 거대 악어와 마주한 사투부터 네팔 히말라야 상공의 비행, 튀르키예의 고요한 명상까지 '익스트림'과 '힐링'을 오가는 역대급 스케일의 여정이 펼쳐진다.
빠니보틀은 호주 다윈에서 '더 케이지 오브 데스(The Cage of Death, 죽음의 케이지)'라 불리는 악어 수조 체험에 나섰다. 평소 거침없는 액티비티를 즐기던 그조차 5.1m에 달하는 포악한 대형 악어 '레오'와 유리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자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수조 코앞까지 다가오는 악어의 압도적인 위용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고소공포증을 가진 곽튜브는 네팔 포카라에서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 조망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에 부딪혔다. 이륙 직후 진땀을 흘리며 당황하던 그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고도를 높인 끝에 눈앞에 펼쳐진 설산의 장관을 마주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반면 원지는 튀르키예 괴레메의 로즈밸리 협곡에서 요가와 명상에 몰입하며, 대자연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는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공포를 극복하거나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곽빠원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반응과 드라마틱한 여정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깊은 여운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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