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의 공존 가치를 높이는,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

청송군이 지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와 도시브랜드 두 개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브랜드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송사과’는 사과브랜드 부문에서 13년 연속 대상을, ‘산소카페 청송군’은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시상식은 소비자 직접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사과 부문에서 청송사과는 최초 상기도, 신뢰도, 품질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을 통한 재배 기술 혁신과 무병묘 보급, 온라인 경매시스템 도입 등 유통망 다변화 노력이 13년 연속 수상을 이끈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도시브랜드 부문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이 8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청정 공기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과 지역 거점을 활성화하는 ‘농촌협약’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송사과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소비자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실천해 온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배 혁신과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이들이 찾는 매력적인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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