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돕기 위해 관내 제약회사들과 협력해 의약품과 음료를 추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진화 인력을 돕기 위한 조치로, 지역 제약사들이 후원 물품 제공에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에너지드링크와 감기약, 영양제, 두유 등으로 구성됐다. 명문제약은 에너지드링크 4,000개를, 명인제약은 감기약 등 의약품 200박스를 지원한다. 동아오츠카제약은 영양제 300박스를 제공하며, 한미약품은 에너지드링크 1,000개와 두유 20,000개를 후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와 현장 대응 인력의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제약회사들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제약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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